포장이사 (주)통인익스프레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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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일자

년 월 일

작성자

양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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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. 이번 이사가 몇 번째인지 포장이사를 하기 위해 지점장님께 정말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고,<div>원하는 날짜에 이사할 수 있을 지도 걱정스런 마음으로 전화를 했더니,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.^^ 스케줄을 조율해서 견적 날짜를 잡고 집에 방문해주셨어요. 집 안을 구석구석 둘러보시고 가져갈 물건과 버릴 물건을 체크하셨어요. 가전제품의 해체와 설치도 업체인지 직접하는지도 확인하시며 청소와 기타 서비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견적 비용까지 알려주셨어요. <img hspace="5" vspace="0" src="/base_1/component/board/board_5/u_image/101/901757670_c89d8390-1bb2-40f9-a99f-ed4e89f8fc18.png" style="width: 512px; height: 512px;"> 그런데 4년 만에 이사를 하면서 비용을 듣고 조금 부담스러웠어요. 확실히 한다는 말은 못드리고 신랑과 상의한 후에 연락드리겠다 하고 보내드렸어요. 그리고 솔직히 다른 업체들에서도 몇 군데 견적을 받아보았는데, 다른 업체들은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. 그런데 이상하게도 신뢰가 안 가더라구요. 여러 번 고민한 결과, 이미 이사를 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비용만큼의 서비스가 확실할 것이라 생각하여 계약을 했습니다. <img hspace="5" vspace="0" src="/base_1/component/board/board_5/u_image/101/154158755_fba86c35-af9e-4067-9acf-b6085fd4e14d.png" style="width: 512px; height: 512px;"> 이사 전날 전화로 귀중품과 쓰레기 봉투, 주차 관련 사항 때문에 확인 전화를 주셨어요. 이사 당일 아침에는 어색한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한 번 더 확인하신 후 들어오셨습니다. 모든 것은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포장이 잘 되어가나 조금 지켜보다가 집 안에선 걸리적거릴 것 같아 나와서 커피 한 잔 하며 기다렸네요. 아침 8시부터 시작하여 대략 11시쯤 되어서 모든 짐들이 다 포장되었습니다. 그 후 새로운 집으로 도착해서 지점장님과 팀원들은 점심식사를 하러 가시기로 했습니다. 고생하는 팀원들께 시원한 음료수와 커피를 사드릴 만큼 감사함을 표현하였더니 너무 감동 받으신 모습입니다. <img hspace="5" vspace="0" src="/base_1/component/board/board_5/u_image/101/1306877903_5a7ffb48-70cf-4202-a61a-231abf918b31.png" style="width: 512px; height: 512px;"> 점심식사 후 일 시작하기 전 가구 배치나 가전 배치 등 어디에 어느 것을 위치할 지 종이에 적혀있다면서 제 생각대로 잘 배치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. 가구 및 가전 배치가 완료되자마자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. 짐 정리가 마친 후 마지막으로 확인해 주신 후 문제 있는 부분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시며 이사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. 생활하면서 주방과 각 방, 거실 등 정돈된 모습이 이제 내집 같은 기분이 듭니다. "왜 비싸야하는거야?"라는 의문이 있던 시점에서 "통인익스프레스 이사는 최고야"라는 결론이 났습니다. 분당서현점 이사팀께 마음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~~^^ 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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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합시다